중1 평균키는? 중학생 여자 남자 평균키, 예상키 및 비만도 계산기 총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1 평균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1 남자, 중1여자의 평균키 및 예상키를 알아볼 수 있는 예상 키 계산기도 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년 전에 비해 한국 중학생 키가 남자와 여자 모두 커지고, 성장 속도도 2년 빨라졌다는데요.

국표원(국가기술표준원)에 의하면 지난 10년과 비교하였을 때, 조사 결과 중학교 연령(12~14세)의 평균키는 남자 7.4cm, 여자 3.3cm 커졌다고 합니다.

중학교 1학년 키가 중요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사춘기가 진행이 되면 성장판이 빨리 닫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등학생으로 넘어가면 대부분 키의 성장은 끝에 달하기 때문에, 중학생 때 무엇보다 1학년때부터 키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1 평균키(남자)

중1 남자 평균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중학생 남자의 평균키는 OECD 국가 중에서 7위로 높은 편입니다.

1위는 네덜란드(182.5cm), 2위는 벨기에(182.2cm), 3위는 덴마크(181.7cm)입니다.

아래의 평균키는 가장 최근 발표된 한국 남자 중학생 평균키 자료입니다.

즉, 중학교 3학년이 되면, 남학생들은 키가 평균적으로 170cm가 넘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한국 중1 여자 평균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으로 한국 중1 여자 평균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의 평균키는 가장 최근 발표된 한국 여자 중학생 평균키입니다.

즉, 중학교 3학년이 되면 한국 여학생들은 평균적으로 160cm가 넘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예상 키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동구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예상 키 계산기를 통해 앞으로의 키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아빠키와 엄마키, 그리고 아이의 성별을 선택하면 앞으로의 키를 계산할 수 있는데요.

위의 공식을 통해 계산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중학생 비만도 계산하는 법입니다.

한국의 경제발전으로 자원이 풍부해져 먹거리도 넘쳐나는 것은 좋으나, 자극적이고 너무 단 간식으로 인해 중학생들의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아동 청소년 비만 및 만성질환 진료 현황’에 따르면 작년에 비만으로 진료받은 중학생(13~15세)는 951명으로 4년전에 비해 3.13배 늘었다고 합니다.

아동 및 청소년의 비만은 단순 비만으로 끝나지 않고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비만도 계산기, 즉 체질량 지수(BMI)를 쉽게 계산할 수 있는 통영시 보건소가 제공하는 체질량 지수 계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장과 키, 성별을 기재하고 계산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계산식은 신체질량지수(BMI)=체중(kg)/[신장(m)]2입니다.

물론, 비만 판정을 올바르게 하려면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량, 즉 몸의 지방량을 직접 측정해야하지만 이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위의 방법으로 대략적으로 계산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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